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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WCC박람회 “우리대학이 왜 WCC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997
등록일 2014-11-08 13:27:51

기사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809

[WCC박람회③]“우리대학이 왜 WCC일까요?”
“보는 재미에 체험하는 재미까지”…교육성과 적극적으로 알려
 

▲ 교수와 재학생 20명이 참가해 학교 알리기에 나선 한림성심대학. 해외 물리치료사 취업 프로그램 글로벌헬스테인먼트를 운영중인 물리치료학과와 캡스톤디자인전국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아트앤디자인과가 대학 대표로 참가했다. (사진제공: 한림성심대학)

 

▲ 박람회장 배치도(출처: WCC 운영협의회)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21 교육성과 박람회’에서는 대학 브랜드와 교육성과를 관람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학들의 치열한 노력이 돋보였다.

특히 각 대학 부스마다 관람객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 각 대학들의 특성화학과 학생들이 직접 나와 관람객들에게 본인들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보는 재미에 체험하는 재미까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람회 현장을 둘러봤다.

 

■“으랴으랴, 실내에서 승마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눈길=

▲ 제주한라대학의 승마운동기기 '포티스'

제주한라대학은 대원포티스(대표 정필동)의 지원을 받아 부스 내에 승마운동기기 ‘포티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타면서 효과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기는 제주한라대학의 마사학부가 학생들의 실습용으로 구입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관람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신수월 대원포티스 팀장은 “포티스는 7년 연구 끝에 말의 움직임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제 말을 탔을 때 운동량과 재미를 거의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재활, 자세 교정, 운동, 교육 등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은 컴퓨터정보시스템과 교수와 학생들이 개발한 ‘DDR 발판을 이용한 테트리스 게임’ 기기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광보건대학 헬스&뷰티 매니저과 학생들은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어울릴만한 헤어스타일을 조언해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설치한 아주자동차대학, 관람객들이 직접 배 모형을 조립할 수 있도록 한 거제대학, 다채로운 방송장비를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한 동아방송예술대학, 관람객들에게 시력검사와 네일아트를 제공한 신성대학, 4D 제품시뮬레이션으로 핸드폰과 청소기를 체험하도록 한 영남이공대학 등도 눈길을 끌었다.

 

■창의적인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한 대학들=

▲ 탄소섬유로 만든 레저용 선박(사진제공: 전주비전대학)

대전보건대학 치기공과에서는 직접 제작한 다양한 치과기공물을 전시했다. 울산과학대학에서는 학교 홍보대사를 활용해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분진집진시스템, 스마트 자동창문개폐기 등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전주비전대학은 이번 박람회에 산학협력를 통해 탄생한 ‘탄소섬유 레저용 선박’ 모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근거리 무선제어 집게장치’ 등 다수의 작품을 전시했다. 탄소섬유 레저용 선박에 대해 김은성 자동화기계과 교수는 “기존 해양 레저선박의 주요 소재이던 유리섬유 대신 탄소섬유를 이용해 제조한 것으로 일체형 제작이 가능해 용접이 불필요하고 선박의 무게를 경량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연료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능 측면에서 선박의 외부 충격강도 및 내구성 향상과 진동, 소음에 대한 저항도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기존의 금속 선박과 비교해 바닷물에 대한 부식이 없다는 것도 탄소섬유를 이용해 제작한 선박의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따뜻한 차와 맛있는 과자로 '호감' 100배 =

▲ 직접 만든 과자를 제공한 인천재능대학 학생들

 

차가운 겨울날씨에도 불구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학교 알리기에 나선 대학들도 적지 않았다. 대림대학과 천안연암대학에서는 따뜻한 커피를, 제주한라대학에서는 칵테일을 시음하는 코너를 만들었다.

전주비전대학은 팝콘을, 인천재능대학 호텔외식조리과에서는 직접 만든 쿠키와 떡 등을 제공해 출출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각 대학들은 방법은 다르지만, 전문대학 알리기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박람회장을 찾은 금승호 한림성심대학 총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대학의 특성화교육에 대한 성과를 보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알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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